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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을 뽑았다. 조경태 후보는 총 6만 5563표, 정미경 후보는 총 4만 6282표, 김순례 후보 총 3만 4484표, 김광림 후보 3만 3794표를 각각 얻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신보라 후보는 총 5만 5086표를 얻어 막말 논란을 빚은 김준교 후보(3만 6115표)를 따돌리고 낙승했다.
조경태 신임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와 잘 논의하고 상의해서 한국당을 내년 총선 승리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황교안 당 대표를 잘 섬기고 당원 여러분들을 잘 섬기겠다”고 했다.
김순례 최고위원은 “한국당의 미래를 위해 저에게 무거운 짐이 주어졌다”면서 “새 당 대표를 모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순례를 아끼지 않고 내려놓고 자유 대한민국의 우파 가치를 지켜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광림 최고위원은 “국민 80%가 문재인 정부가 경제정책을 잘 못하고 있다고 한다”면서 “한국당이 경제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것이며 내년 총선에서 우리 당을 화합으로, 통합으로 이끄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보라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에게 송곳같은 칼날이 되겠다”면서 “새 지도부 목표는 2020년 총선 승리”라면서 “이제 우리를 과거 속에 가두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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