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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아이엠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소재 3종에 대한 개발 및 고객사 테스트를 통과하고 해외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초도 물량 양산 준비를 마쳤다. 이미 글로벌 기업과 공급 관련 논의를 완료했으며, 미국 시장부터 진출할 방침이다. 고객사 테스트를 통과한 3종 외 추가 1종에 대한 제품 개발도 진행 중으로,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냉각 소재 분야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냉각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 소비량의 40%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요소로, 최근 GPU 성능 고도화와 전력 밀도 급증으로 효율적인 열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 전역에 차세대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AI 데이터센터를 증설하면서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MIM 기술력 및 자동차, 자율주행, IT,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신제품 개발을 완료했다”며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관련 시장에 진출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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