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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 계엄 당시 찍힌 것으로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한 전 대표와 김재섭,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전 대표는 사진 속에 시계가 12시 26분을 가리키고 있다면서 “그때 쯤 이미 계엄해제 정족수가 차 있었다”고 밝혔다.
또 추가 사진을 게재한 한 전 대표는 “계엄 날 밤, 계엄을 막으러 국회로 걸어갈 때, 같이 걸어가던 기자분이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다”며 “민주당과 달리 저희는 그날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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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은 다음 날인 12월 4일 새벽 1시 3분쯤 계엄 해제안 표결이 가결되면서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 결의안은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90명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 앞 쪽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여당 당대표로서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민들이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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