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3일 日방문…이시바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병서 기자I 2025.08.13 16:12:51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13일 브리핑
“대미·대일 특사단 파견은 추진하지 않기로”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비롯해 만찬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 정상은 지난 6월 셔틀 외교를 조속히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면서 “이번 방미를 통해 양 정상 간 개인적인 유대 및 신뢰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고 한일 그리고 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은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정,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방미와 방일이 확정됨에 따라 그간 검토 및 협의해왔던 대미·대일 특사단 파견을 자연스럽게 추진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6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