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25일(현지 시간) 특징주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코세라(COUR)는 25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코세라는 조정 기준 12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전망치인 9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은 1억 8710만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집계치 1억 8050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7억 2000만~7억 3000만 달러에서 7억 3800만~7억 46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코세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9시 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6.1% 급등해 11.45달러를 기록했다.
센틴, 의료비 급증에 적자 전환…프리마켓서 13% ‘뚝’
센틴(CNC)은 25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억 53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교해서 적자로 전환됐다.
조정 기준 주당순손실은 0.16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주당순이익 0.13달러보다 크게 하회했다.
매출 대비 의료비 비중을 나타내는 의료손실비율은 93%를 기록해, 예상치 91%보다 높았다.
센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9시 9분 기준 5.19% 상승해 28.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두 자릿수 이상 급락세를 나타냈지만,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특징이다.
오토네이션(AN)은 25일(현지 시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조정 기준 5.46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월가 전망치 4.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69억 7000만달러로, 전망치 68억 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동일 점포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오토네이션의 주가는 현지 시간 9시 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87% 상승해 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INTC)은 2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인텔은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파운드리 투자 축소와 적자 확대가 부각되며 투자자의 실망이 커졌다.
매출은 128억 6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19억 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31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26억 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독일과 폴란드의 신규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수년간 인텔은 수요 검증 없이 과도한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공장 자산이 불필요하게 분산되고 활용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9시 11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8.22% 급락해 20.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