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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키즈' 정점식, 국회의원 당선... 임기는 1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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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9.04.03 23:40:51

황교안 대표 직속 후배인 '황교안 키즈'
검찰 내 공안요직 두루 거치다 文정부서 좌천

정점식 후보(오른쪽)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4.3 보궐선거에서 통영·고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는 대검찰청 공안부장(검사장) 출신인 정치신인이다.

정 당선자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을 하던 시절 통합진보당 해산을 주도한 ‘위헌 정당·단체 관련 대책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던 공안통으로 황 대표의 직속 후배다.

정 당선자는 선거 운동기간 황 대표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 ‘황교안 키즈’로까지 불렸다. 대검찰청 공안 1·2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2차장 등 공안요직을 모두 거쳤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6월 인사에서 사실상 무보직 상태인 법무연수원 연구의원으로 발령나자 사표를 내고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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