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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김승규는 2024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진경은 지난 4일 첫 딸을 출산했으나, 김승규가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출산 당시 옆을 지키지 못했다.
김승규는 경기가 끝난 후 믹스트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기장에 출발하기 전 딸과 영상통화를 했다. 지금까지는 자고 있는 모습만 봤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눈도 제대로 뜨고 많이 마주쳐 줬다. 힘이 많이 났다”고 털어놨다.
김승규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골문을 훌륭히 지켜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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