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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 참가자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중 하나의 코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단거리 코스(5.3km)는 르무통 마루에서 출발해 새재 주막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다.
중거리 코스(7.8km)와 장거리 코스(11km)는 야외 공연장에서 시작해 문경새재 2관문과 오두막을 각각 반환해 르무통 마루로 돌아오는 코스다.
또한 걷기 전후에 르무통 마루에서 족욕을 체험할 수 있고 쑥떡과 쑥차 시음, 르무통 신발 착화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총 3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27일까지 르무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캔버스 스트링백과 사계절 핀뱃지 등으로 구성된 굿즈와 생수, 간식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행사는 다음달 4일과 5일 각 오전 9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90명씩 참여한다.
르무통은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다. 플래그십 매장인 르무통 마루는 지난해 말 오픈한 바 있다.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가 성수, 한남, 북촌, 홍대 등 서울 도심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있지만 르무통은 차별적으로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문경새재에 플래그십 매장을 냈다. 르무통이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관이 반영된 행보다.
르무통 마루의 이름도 걷기 좋은 길 위에서 걷는 이들에게 쉼과 편안함을 내어주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공간인 ‘마루’에서 착안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까지 브랜드 경험의 한 축으로 구성했다.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걷는 즐거움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는 것까지가 모두 브랜드 경험이다. 이번 산책회도 이처럼 상징성 있는 르무통 마루에서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브랜드 경험을 한층 키울 것으로 보인다.
허민수 우주텍 대표는 “걷기 좋은 길 문경새재에서 다채로운 사계절의 정취를 고객들과 함께 걸으며 나누고자 산책회를 기획했다”며 “르무통은 지역과 상생해 일상 속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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