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블랙핑크 덕에… YG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323억 흑자전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2.26 13:42:26

블핑 월드투어 MD 매출 증가
베몬·트레저 매출도 실적 견인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지식재산권(IP)사업 전문기업 YG플러스(대표 최성준)는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360억 원, 영업이익 약 323억 원, 당기순이익 약 236억원 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약 2103억 원, 영업이익 약 165억 원, 당기순이익 약 127억 원을 기록했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관련 MD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해 발매된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신보 및 외부 레이블 IP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종속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도 연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며 “상반기 예정되어 있는 블랙핑크의 신보 발매, 트레저 글로벌 투어 그리고 외부 IP 주요 아티스트 컴백, 지속적인 유통 확대 등으로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의 지속적인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