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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프리뷰]테슬라, 실적 결과보다 머스크 전망이 관건…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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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22 22:45:4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의 관심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로보택시 발언에 쏠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가는 테슬라가 이날 공개할 3분기 실적은 7500달러 규모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리며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의 관심은 머스크 CEO의 향후 전망에 더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테슬라가 배터리 용량을 줄이고 출력이 낮은 모터를 적용해 뒷좌석 터치 스크린, 등받이 수납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거한 스탠다드 트림을 출시해, 저렴한 버전의 모델3와 모델Y가 얼마나 미국 내 수요를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또한 머스크 CEO가 꾸준히 테슬라의 다음 성장 스텝을 로보택시라고 언급해온만큼 향후 출시 계획을 비롯한 관련 내용의 업데이트도 주가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였던 테슬라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9시 46분 전일대비 0.20% 하락한 441.7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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