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36분께 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79명 중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국무총리 인준 표결에 불참하고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규탄 대회를 진행했다.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것은 이 대통령이 취임 당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지 29일 만이다.
김민석 총리는 표결 뒤 본회의장 밖으로 나와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 위기 극복이 제1의 과제”라면서 “대통령의 참모장으로서 일찍 생각하고 먼저 챙기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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