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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발 경위를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려던 유치원 비리 근절 토론회에 한유총 회원들이 난입해 토론회를 무산시켰다. 이들은 한유총이 정부나 교육청이 주최하는 토론회를 수차례 무산시켜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30일 정치하는 엄마들, 한유총 검찰 고발하기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토론회 무산 등 업무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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