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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은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1조 9835억원) 대비 2.2% 증가한 2조 2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초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순이익을 넘어선 것으로 3년 연속 2조 클럽에 입성했다.
메리츠화재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45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3분기 중 순이익은 46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줄었다. 의료파업 종료에 따른 수술, 진단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보험손익은 감소한 반면 투자손익은 92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다. 3분기말 기준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약 4.6%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분기에 비해 2.9% 포인트 상승한 242.7%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3분기까지 64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금융지주 호실적에 기여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6년까지 3년간 총 주주환원율을 당기순이익 50%를 원칙으로 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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