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UBS는 22일(현지시간) 대형 식료품 체인 앨버트슨 컴퍼니(ACI)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22달러에서 27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3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든 UBS 애널리스트는 “앨버트슨의 최근 주가 조정은 성장 잠재력과 수익성 개선 요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가 하락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카든 애널리스트는 “앨버트슨이 약국 사업과 디지털 채널을 통한 교차 쇼핑 증가로 매출 상위 라인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상품 구매의 중앙화와 리테일 미디어 투자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앨버트슨은 2025 회계연도 실적 가이던스를 낮춰놓은 상태로, 향후 실적이 이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카든 애널리스트는 앨버트슨이 미국 내 타 유통업체들에 비해 인구 밀도가 높고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에 점포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언급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8시 51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앨버트슨의 주가는 1.35% 상승한 20.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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