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데이터 분석 기업 엘라스틱(ESTC)은 지난 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또한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28일(현지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엘라스틱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3% 급등한 11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엘라스틱은 지난 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63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47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억82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억6871만달러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주요 성장 동력인 엘라스틱클라우드의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에 연간 계약 가치가 10만달러를 초과하는 총 고객 수는 146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270개 대비 증가했다.
애쉬 쿨카니 엘라스틱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분기에 모든 매출과 수익성 지표가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면서 “이는 강력한 영업 실행력, 지속적인 시장 수요, 끊임없는 혁신 속도를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사업 모멘텀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라스틱은 2025 회계연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1.86달러에서 1.91달러~1.9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연간 매출 전망치는 14억7400만달러~14억7600만달러로 제시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