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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역사랑상품권 인천이(e)음 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비 지원 △광역급행(M)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전환과 국비 지원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지원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
박 시장은 이음카드 캐시백 지급과 실효성 있는 소비 진작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수준인 5~10% 이상으로 올려 달라고 요청했다.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조기 안정화를 위해 내년 정부예산에 국비 696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창원시·청주시 등 통합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례를 들며 형평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역교통 분야에서는 인천 광역급행(M)버스 14개 노선 중 3년 이상 운행한 6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우선 전환과 국비 48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현재 광역급행(M)버스를 시비 100%로 운영하고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 형평성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20억원 반영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의 일환”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과 함께 수도권 상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보통교부세 포함 전체 7조90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