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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다이너마이트', 일본서 9억 스트리밍…'해외 가수 노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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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10 16:55:25

''퍼미션 투 댄스''는 5억 스트리밍 돌파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최초 기록을 추가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오리콘은 10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최신 주간 스트리밍 랭킹(2026년 6월 1~7일)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누적 재생 수가 9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 곡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주제로 다뤘다.

2020년 8월 발매된 ‘다이너마이트’는 오리콘 통산 8번째 9억 스트리밍 달성곡이 됐다. 해외 아티스트 노래 중에서는 최초 기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히트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누적 재생수는 5억 회를 돌파했다. ‘다이너마이트’와 ‘버터’(Butter)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통산 3번째 오리콘 5억 스트리밍 곡이다.

‘퍼미션 투 댄스’는 고단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댄스 팝 장르 곡이다. 2021년 7월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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