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도서관은 가칭 ‘북부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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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강북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돼 온 숙원 사업이다. 특히 강원도 사전 검토 단계에서 세 차례 보류된 이후 정부 평가를 통해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춘천시는 향후 도비 확보와 부지 협의를 병행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북부공공도서관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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