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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통합돌봄은 △2025년 7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자체(4곳) △2025년 12월 참여한 지자체(15곳)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참여한 지자체(83곳) 등 102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 1개월을 맞아 지자체 담당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광주 북구 등 지난해 7월부터 사업에 참여한 3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전 대덕구는 돌봄, 건강, 고립 해소와 정서 지원 등 장애인 중증화 예방 및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건강학교’를 운영 중이다. 대전 유성구는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돌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 북구는 보건·주거·생활 등 당사자의 핵심 욕구에 맞는 전문가를 통합지원회 참석자로 구성해 여러 분야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정부는 모든 지자체에서 장애인 통합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용역을 통해 장애인 돌봄 신규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별 서비스 목록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선도지역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행착오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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