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팔란티어(PLTR)와 페이팔(PYPL)의 공동 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의 지분 9.1%를 확보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16일(현지시간) 비트마인 주가가 장초반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비트마인 주가는 19.35% 상승한 47.69달러를 기록했다. 비트마인 주가는 올해들어 400%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런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인용, 피터 틸이 자신이 이끄는 파운더스 펀드 산하 여러 법인을 통해 비트마인 주식 509만주, 즉 9.1%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비트마인은 총 16만3142개의 암호화폐(주로 이더리움)를 보유 중이며 이는 5억달러가 넘는 규모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24시간 기준 9% 오른 3245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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