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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개국 14년 만에 첫 여성 대표…권진미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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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3.27 18:21:30

경영 안정화 및 영업 경쟁력 강화 기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홈앤쇼핑은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홈앤쇼핑)
권 신임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이 확정됐다. 지난 2012년 개국 이래 첫 여성 대표다. 홈앤쇼핑 측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위한 차원에서 내부승진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권 대표이사는 2011년 홈앤쇼핑 설립 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현재까지 영업부문을 이끌어왔다. 현장 중심의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내부 조직 운영 내실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홈앤쇼핑은 앞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 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업본부장에는 이성훈 팀장, 방송본부장에는 한복현 팀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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