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는 26일 “고인의 영결식이 내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엄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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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는 배우 김영철과 하지원이 낭독한다. 김영철은 이순재가 김종서 역을 맡았던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으로 출연했고, 하지원은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 특급 여군 김항아 역을 맡아 극 중 비서실장 은규태로 분한 고인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발인은 같은 날 오전 6시 20분이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이다.
한편, 고인은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영화·무대·예능을 넘나들며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약해왔다.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뒤 연극에서 하차하고 회복에 힘써 왔으나 끝내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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