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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 개최…통상 대응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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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5.11.20 17:35:05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산업통상부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견기업인,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기반실장이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이날 행사에는 김성열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제임스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전략 및 방향성 제시를 위해 매년 중견기업 주간에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 중견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주제별 강연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자인 이시욱 원장은 미국 관세정책의 현황 및 전망, 미중 패권경쟁의 향후 전개방향을 조망하고 디지털 전환, 지정학적 위기, 인구 고령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나라 통상 정책 방향 및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열 산업기반실장은 “기업의 성장이 바로 국가 경제 전체의 성장”이라면서 “정부는 우리 중견기업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그 과실을 기업인, 근로자, 나아가서는 경제 전체가 고루 향유해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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