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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지난 4월 19일 해킹 사태 이후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MNO(이동통신) 가입자가 약 75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5G 가입자는 22만명 줄었다.
SKT는 이탈 고객의 부담 없는 재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3년 내 재가입 시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원상 복구해준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재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고객 감사 패키지 중 멤버십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3분기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 출시 등 이벤트가 있는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전망이다. SKT는 2분기 기기변경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마케팅 비용을 높은 수준으로 집행했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단통법이 폐지되면서 대리점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수 있게 되었고, 프로모션의 자율성도 높아졌다”며 “고객 확보를 위해서는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고객 기반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더욱 정교하고 개인화된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객 윈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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