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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금지령 해제는 비상계엄 이후 떨어진 장병 사기를 진작하고 체력 증진 여건도 보장하라는 안규백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지난주 안 장관은 취임식에서 비상계엄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면서 계엄사태로 인해 금지됐던 골프 또한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장관의 지시 이후 육·해·공군 체력단련장은 현역들을 위한 티 배정을 시작했다.
앞서 국방부는 비상계엄으로 인한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장병들이 골프를 친다는 게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 골프를 금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