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틸 다이내믹스(STLD)는 22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실적 실망감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의 대표 철강업체 스틸 다이내믹스는 45억 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예상치인 47억 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주당순이익(EPS)은 2.01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2.51달러를 밑돌았다. 이또한 지난해 대비 26.4% 역성장한 수치다.
수요가 약화되고 원재료 비용 상승 등으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전망치 대비 부진했다.
회사는 3분기 EPS 가이던스를 2~2.04달러로 제시하며 일부 부문 개선과 주문 잔고 증가를 전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3분기 수익성 회복보다는 철강 수요 둔화와 관세 등의 영향에 타격을 받으며 부진한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스틸 다이내믹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8시 15분 기준 3.14% 하락해 130.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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