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위원장, 중기업계 만나 “리쇼어링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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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2.25 15:25:41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지역中企 성장기반 마련”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생산시설 국내 이전을 의미하는 ‘리쇼어링’을 두고 “리쇼어링 기업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김 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소통 회의에 참석해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중소기업 현안과 관련해 이 같이 논의를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리쇼어링 범위 확대, 인공지능 확산 등을 통한 사업전환 지원, 실무형 인재 양성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김경수 위원장과 조웅환 5극3특정책국장 등 지방시대위원회 관계자와 중기중앙회,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리쇼어링(생산시설 국내 이전) 기업의 인정 범위 확대, 지방 전통 제조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지원,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63.4%가 수도권과의 경영환경 격차를 크게 느끼고 있다”며 “지방 주도 성장이 성공하려면 지방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과 중앙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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