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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서 택시 ‘인도 돌진’…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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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07.03 18:37:49

택시기사 중상, 보행자 사망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시청역 참사 이후로 1년이 지난 시점 또다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이데일리DB)
서울 도봉경찰서는 3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 한 사거리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돌진한 택시는 나무에 부딪힌 후에야 멈춰 섰다.

택시기사 A(61)씨는 중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에 부딪힌 보행자 B(59)씨도 병원으로 옮겨갔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 및 인근에 있었던 보행자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급발진 등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다”면서 “택시 블랙박스나 주변 CCTV 등을 볼 예정이고, 병원에 있는 택시기사를 통해서 얘기를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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