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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사장은 이투에스의 핵심 기술인 대용량 발전기 여자시스템 설계기술과 원전 제어봉 제어계통 전력함 제어기 설계기술 등 모의시험 장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이곳 임직원과의 소통 간담회에 참여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이곳 임직원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국내 전력공급의 35%를 도맡은 최대 발전 공기업인 한수원에 원전 출력제어 기술 개발은 중요한 과제다. 기후위기에 대응한 전 세계적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원전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원전은 그 특성상 발전량 조절이 어려운 경직성 전원(電源)이기에, 탄소 기반의 석탄·가스발전의 조절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딜레마 때문이다.
황 사장은 “원전의 안전과 안정적 출력 제어를 위해선 관련 설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투에스 등 업계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더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