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인구와 노동력에서 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나, 편견과 물리적 제약 등으로 인해 장애인의 고용 기회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긍정적 고용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한 직무 발굴과 채용 연계 지원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편의 제공 방안 마련 △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시행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를 발굴 및 확산 △장애인 고용 지원 및 취업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 고용 환경 개선 △맞춤형 직무 개발 및 취업 지원 강화 등이다.
KISA는 기관 내 다양한 직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공단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 제공 및 채용 접근성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KISA에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고용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KISA는 앞으로도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디지털 시대에 다양한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