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부장판사는 오후 8시께부터 다시 심문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 내란 특별검사팀도 저녁식사를 마친 뒤 다시 심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2시께 시작된 영장실질심사…식사 위해 1시간 휴정
|
3대 특검 동시 가동
- 안권섭 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대검 감찰자료 확보 - 특검,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수사대상 아냐…“법리 따른 것” - '재판 편의' 댓가로 4억 챙긴 ‘건진법사’ 측근, 1심 징역 2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