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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를 손안으로”…LG유플러스, ‘U+tv모바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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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4.30 13:06:10

TV-모바일 이어보기·리모컨 통합
무료 이용 기반으로 접근성 확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로 확장한 전용 앱 ‘U+tv모바일’을 30일 출시했다.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 제어 기능을 하나로 묶어 TV와 모바일 간 이용 흐름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앱은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어보거나, 반대로 모바일 시청을 TV로 연결하는 ‘연속 시청’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QR코드 기반으로 셋톱박스와 간편하게 연결되며, 시청 이력·찜 목록·VOD 구매 내역도 모바일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약 27만여 편의 콘텐츠를 장르·평점·출연진 등 조건별로 검색할 수 있고, 예고편·리뷰·평점 등 상세 정보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활용해 채널 변경이나 검색 후 TV로 바로 전송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실시간 채널 편성표 확인, 시청 예약, 방송 알림, 콘텐츠 가격 변동 안내 등도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하다. 프로필 기반 개인화 기능과 AI 추천, 이용자 리뷰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앱 자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IPTV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콘텐츠 탐색과 일부 실시간 채널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유료 VOD 등 일부 콘텐츠는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U+모바일tv’를 5월 말 종료하고 ‘U+tv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편할 계획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 담당은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서비스”라며 “모바일까지 확장된 IPTV 경험을 통해 차별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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