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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GE 에어로스페이스, 노후 항공기 수리 수요 증가…호실적에 프리마켓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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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17 20:53:5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GE 에어로스페이스(GE)는 17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기준으로 순이익은 23억 9천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87달러로 집계됐다. 또, 매출은 79억 9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30% 성장했을 뿐 아니라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조정 기준 매출은 101억 5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3%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애프터마켓 정비 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에 힘입어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노후 항공기 운용 기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엔진 초기 공급가를 낮게 책정하는 대신, 장기적이고 마진이 높은 부품 및 유지보수 계약을 통해 대부분 이익을 창출하는 GE 에어로스페이스엔 호재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조정 EPS를 기존 5.10~5.45달러에서 5.60~5.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오전 7시 43분 기준으로 프리마켓에서 0.83% 상승해 2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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