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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일` 전후 서울 도심 교통통제…"대중교통 이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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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04.01 17:49:48

경찰, 헌재 일대 차량 전면 통제
극심한 혼잡 예상…"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탄핵 선고일인 오는 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자 경찰이 대대적인 교통 통제를 예고했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은 오는 4일 전후로 헌법재판소 앞 재동교차로 일대, 율곡로 일대에서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원남교차로에서 창경궁로 방향과 동십자·안국교차로에서 삼청로·우정국로 방향으로 차량을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

집회 참석인원이 더 늘어날 경우 사직로, 세종대로, 삼일대로, 우정국로, 종로 등 교통통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경찰은 집회 및 행진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81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안내를 도울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며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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