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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없도록' 백군기 용인시장, 기흥저수지·레스피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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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20.09.16 20:28:52
[용인=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흥저수지, 기흥레스피아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순환 산책로 정비상황과 수질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진용복 경기도의회부의장, 남종섭 경기도의원과 함께 기흥 저수지 남단의 농업용 취수탑과 산책용 부교 등지 녹조 발생 경위를 확인했다.

현장을 꼼꼼히 확인한 백 시장은 즉각 시 관련 부서에 주민불편 상황 조치를 지시했다. 그는 저수지 위 산책로로 이용되는 부교에 대해서 안전상 문제 확인과 기흥레스피아 방류구 인근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해당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조직인 만큼 존경과 애정을 보낸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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