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쉽니다"…'하이킥 아들' 정준하, 故 이순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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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11.26 18:57:35

고 이순재, 25일 별세
"깊은 슬픔 느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사진=뉴스1
정준하는 2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순재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선생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귀한 인연을 통해 보던 현장에서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후배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평생 한국 연극과 방송을 위해 헌신하신 큰 별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정준하는 “예정되어 있던 콘텐츠 업로드는 고인의 명복을 기리는 마음으로 하루 쉬어가려 한다”며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MBC ‘거침 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와 부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 이순재는 25일 새벽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드라마 ‘동의보감’, ‘사랑이 뭐길래’, ‘보고 또 보고’, ‘목욕탕집 남자들’, ‘ 사랑밖엔 난 몰라’, ‘허준’, ‘상도’, ‘야인시대’, ‘장희빈’, ‘낭랑 18세’, ‘토지’, ‘이산’ ,‘마의’, ‘무자식 상팔자’, ‘거침없이 하이킥’, ‘개소리’, 영화 ‘메밀꽃 필 무렵’, ‘형’, ‘그대를 사랑합니다’, ‘덕구’, ‘로망’ 등 약 14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고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연극 무대로 돌아와 ‘장수상회’, ‘앙리할아버지와 나’, ‘리어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제 14대 국회의원(민주자유당)을 지내며 정치권에 몸 담기도 했다.

고인이 작품 안팎으로 귀감이 됐던 만큼 각계에서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부터 이승기, 장용 등 조문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20분이며, 장지는 이천 에던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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