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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특위의 자격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가 2명 이상이면 당원 투표로 조직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역 당원의 의사를 반영해 대표성과 조직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한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전날 현직 당협위원장의 올해 정기 선출에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되 사고당협부터 직선제를 적용하는 단계적 도입안을 확정했다. 이후 정기 당무감사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 교체 대상으로 선정된 당협에도 직선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서울 광진갑·동대문갑·중랑을·성북을·관악갑, 인천 계양갑·서을, 대전 서을, 경기 성남수정·성남중원·평택병·안산병·남양주을·하남을·용인갑·안성·김포을·화성정 등이다.
광주·전남에서는 광주 북갑·북을과 목포·여수갑·여수을·순천광양곡성구례갑·해남완도진도가 포함됐다. 이 밖에 강원 강릉, 충북 청주서원, 충남 논산계룡금산, 전북 전주갑·전주을·익산갑·군산김제부안을·완주진안무주, 경남 창원성산·김해을, 제주 제주갑에서도 조직위원장을 모집한다.
부산 사하을과 대구 달서병, 울산 울주군 등 당협위원장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3곳은 재심 청구 기간이 지나지 않아 이번 공모 대상에서 제외하고 추후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조직위원장 선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사고당협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조직을 조기에 정상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