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조 원 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7656장의 B200 GPU를 확보해, 전체 확보량의 약 75%를 NHN 클라우드가 맡게 됐다.
|
특히 NHN 클라우드는 대표 사업자로서 3개사가 공동 활용할 ‘GPU 인프라 통합 포털’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GPU 자원의 통합 관리, 분산 운영 효율화, 사용자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NHN 클라우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4000장 이상의 GPU를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하고, 고성능 GPU 냉각을 위한 수냉식(Liquid Cooling)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선도력을 입증했다. 고발열 고밀도 환경에 최적화된 이 방식은 향후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기반한 상면 설계와 랙당 75kW 전력 인프라를 갖춘 시설에 구축되며, 2025년 1월 1일 베타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는 3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은 NHN 클라우드가 아시아 최초로 최신 GPU를 도입해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며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기정통부 및 NIPA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내 대표 CSP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