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대표 신용평가회사인 에퀴팩스(EFX)는 2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92달러를 웃돌았다. 또, 지난해에 기록했던 1.82달러보다도 성장 흐름을 보여줬다.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2025년 미국 내 모기지 신용조회 감소율 예상치를 -12%에서 -11%로 상향 조정했다.
2025년 매출 전망치는 기존 59억 1000만~60억 3000만달러에서, 59억 7000만~60억 4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예상치인 60억달러 보다도 높은 수치다.
다만, 어려운 주택담보대출 시장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는 실망감과 함께 에퀴팩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2분 기준 3.71% 하락해 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