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J.M.스머커(SJM)은 10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을 뿐 아니라, 가이던스 또한 부진했다.
4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31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인 2.24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21억달러로 예상치 21억 9천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을 8.5~9.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직전 회계연도에 기록했떤 10.12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 또, 매출은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또한 2024년 7% 성장과 비교하면 크게 역성장한 수치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스머커는 “급격하게 변하는 거시경제 상황, 기록적인 커피 가격, 관세 및 정책의 변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논평했다.
J.M.스머커의 주가는 개장 전에 7.6% 급락해 103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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