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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경영혁신에 흑자 전환 성공…“지속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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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5.02.11 18:03:2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025560)(대표이사 이창재)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270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1억7000만원으로 176.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3억8000만원으로 120.3%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미래산업은 흑자 전환 배경으로 강도높은 경영혁신 및 사업구조 효율화를 꼽았다. 2023년 7월 최대주주가 넥스턴바이오(089140)로 변경됨과 동시에 새로운 경영진으로 변경했다.

미래산업은 주요 사업은 ATE(Test Handlers) 사업부와 MAI(MIRAE Auto Insertion System 이형 부품 삽입기) 사업부로 나뉜다. ATE 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국내에서는 H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창신메모리(CXMT), 인피니언(INFINEON) 등의 유수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다. MAI(MIRAE Auto Insertion System 이형 부품삽입기) 사업부는 국내 및 동남아시아, 유럽이 주고객이다. 특히 중국법인의 경우 원가 절감 및 글로벌 시장의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국 현지화 프로젝트를 진행중으로 주요 고객사로는 지멘스 외 유수 업체를 주고객으로 하고 있다.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와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쇄신과 경영혁신을 병행한 결과, 실적 개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주주 가치 제고와 R&D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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