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완벽한 리더라는 분석과 함께 21일(현지시간) 개장전 거래에서 소폭 반등을 시도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0.30% 오른 217.49달러를 회복하고 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33% 하락하며 최근 5거래일간 엔비디아 주가는 3.89% 밀린 상태다.
그러나 BMO 캐피털은 여전히 엔비디아에 대해 가속기를 설계하고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풀랙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AI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 위치라고 평가했다.
또한 거대 언어 모델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며 주요 AI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왔다며, 수요 역시 매우 견조해 향후 1년 이상 물량의 대부분이 이미 완판된 상태라는 점에 이들은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BMO 캐피털은 엔비디아 대한 목표주가를 340달러로 제시하며,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엔비디아는 해당 기간 매출액이 919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08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