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항암 신약 개발기업 페니트리움바이오(187660)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Penetrium’의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종양 유형별 표준치료(Standard of Care)와 Penetrium을 병용 투여해 항종양 활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된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미국 내 3개 기관에서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공개·무작위배정 방식의 다기관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기간은 FDA 승인일로부터 24개월 이내이며, 대상자 등록 속도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Penetrium은 암세포를 둘러싼 종양 미세환경(TME)을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미국 FDA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이후 임상 2a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승인 여부는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