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 공연일, 역사박물관 임시 휴관

이윤정 기자I 2026.02.20 18:06:01

홈페이지 통해 3월 21일 휴관 안내
공연 인파 집중·교통 통제 대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3월 2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임시 휴관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20일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행사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이날 하루 문을 닫는다고 안내했다. 공연으로 인한 인파 집중과 교통 통제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같은 날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은 경복궁 일대에서 광화문과 월대를 거쳐 광장 북측 무대에서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약 1시간 동안 신곡과 대표곡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공연 실황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찰은 행사 당일 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최대 2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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