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다올BNY US 폴른 엔젤 하이일드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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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2.06 17:13:3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시장 내 폴른 엔젤(Fallen Angel) 채권에 투자하는 ‘다올 BNY US 폴른 엔젤 하이일드펀드’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인 BNY 멜론(Mellon)의 산하 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Insight Investment)사의 ‘BNY 멜론 에피션트 U.S 폴른 엔젤 베타펀드(BNY Mellon Efficient U.S. Fallen Angels Beta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이 펀드에서 주로 투자하는 폴른 엔젤 채권이란 투자적격 등급(BBB)에서 투기 등급(BB+/Ba1)으로 하향 조정된 기업의 채권을 의미한다.

폴른 엔젤 채권의 경우 등급 하향 시점을 전후로 적정 가치 대비 큰 폭의 가격 할인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하이일드 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높은 BB등급 채권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폴른 엔젤 채권 중 저평가된 채권을 매수해 적정가치에 도달할 시점까지 보유하는 것이 펀드의 핵심 운용 전략으로, 미국 경기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높은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펀드는 신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신한 SOL증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계좌로도 가입할 수 있다. 단, 모든 금융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한투자증권 이광렬 투자상품부서장은 “과거 고금리 환경이 지속된 영향으로 미국 내 다수의 폴른 엔젤 채권 매수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며 “일반 하이일드 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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