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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는 이번 콘서트의 콘셉트가 담겼다.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이미지 속 바늘은 최고치인 ‘101’을 가리키고 있다. 주변에 흩어진 유리 파편은 한계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공연명인 ‘오버드라이브’ 역시 평소보다 한층 강한 에너지를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페퍼톤스는 100%를 넘어 101%까지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연말 무대를 꾸민다.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를 앞세워온 페퍼톤스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두 멤버의 탄탄한 연주와 관객의 호응이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은 페퍼톤스만의 강점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열리는 만큼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활력을 전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퍼톤스의 단독 콘서트 ‘오버드라이브’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8시 놀(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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