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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사내이사 3인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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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03.30 19:11:02

재선임·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 모두 원안 통과
외형 성장 속 수익성 과도기…경영진 체제 유지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0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3인 재선임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정호 대표이사와 허정우 기술이사, 임정수 기술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각각 가결됐다.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이 대표 99.2%, 허 이사 99.2%, 임 이사 99.7%로 집계됐다.

제15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 안건은 찬성률 99.5%로 통과됐다.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99.3%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정관 변경에는 본점 소재지를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전하는 내용과 개정 상법 반영이 포함됐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15억원)은 찬성률 88.6%로 통과됐다.

이번 주주총회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60% 수준의 의결권이 행사된 가운데 대부분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회사는 이번 의결을 통해 기존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341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6.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4억8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16.7% 축소됐다. 순이익은 14억2000만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33.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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