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기업 레드핀(RDFN)은 지난 4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컸다고 발표했다.
또한 부진한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은 크게 실망한 모습이다.
이에 28일(현지시간) 오전 7시 41분 기준 레드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9% 하락한 6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레드핀은 지난 4분기 주당순손실이 0.2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손실 0.24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2억443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억419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레드핀은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1400만달러~2억2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2억4380만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회사는 1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손실이 3200만달러~39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렌 켈만 레드핀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수익이 개선되며 4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향후 더 많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영업인력과 함께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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