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9점'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10일 마지막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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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2.06 17:12:43

3월 16일까지 소극장 산울림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극단 플레이위드가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마지막 티켓 오픈을 오는 10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플레이위드 햄릿’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현대적으로 색다르게 재해석해 만든 작품이다. 아버지와 죽음과 뒤를 이은 어머니와 삼촌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절망에 빠진 햄릿의 자아가 분열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대에 4명의 햄릿 캐릭터가 등장해 극을 이끌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위드 햄릿’은 극단 플레이위드가 창단한 2006년부터 관객과 만나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새 시즌은 지난달 23일 서울 마포구 소극장 산울림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 후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호평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위드의 대표이자 작품의 각색과 연출을 맡은 박선희 연출가는 그간 ‘킬롤로지’, ‘컬렉티드 스토리즈’, ‘클럽 베를린’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에 대해 그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햄릿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극을 독려했다.

공연은 오는 3월 16일까지다. 박동욱, 이상홍, 김도완, 김영욱, 임승범, 서성영, 허영손, 신윤재 등이 작품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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