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업무보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

방인권 기자I 2018.10.22 22:27:4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2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무실 창 밖에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다. 사진공동취재단.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